AI 똑똑 – AI 외주 프로젝트 천기누설~

인포리언스가 기획하고 AI 프렌즈와 함께 제작한 새로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AI기술을 필요로 하는 수요기업(고객사)과 AI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공급기업 사이의 협력 과정에 대한 이야기– 참고자료 : ‘인공지능을 비즈니스에 적용하려면’ (https://inforience.net/2019/09/06/applying-ai-to-business/)– 내용 구성과 기획 : 인포리언스– 지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더보기 >>

[Episode] 패턴 C708

“C708에 대해 지금까지 파악된 내용은?” “의도를 가진 인공지능에 의한 패턴” “어떤 의도?” “사람에 의해 부여되지 않은, 인공지능이 스스로 생성한 의도. 파괴적이지는 않으나 영향력이 큰.” “의도의 내용은” “그건 당신이 파악해.” 더보기 >> 패턴 C708

AI똑똑 1회.

인포리언스와 AI프렌즈의 콜라보!! 딱딱한 기술 이야기를 넘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온 인공지능을 재미있게 두드려 봅니다.인포리언스의 기획, 그리고 훌륭한 AI프렌즈 멤버분들의 참여가 어우러져 즐겁게 인공지능 이야기를 풀어보았습니다. 참여자 정보: 원종윤 (동명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홍익대 미술학 박사) 이태희 (더매트릭스 대표, 빵형의 개발도상국 – https://www.youtube.com/@bbanghyong) 유용균 (AI프렌즈 대표, 한국원자력연구원 인공지능응용전략실장, KAIST 기계공학 박사) 더보기…

“Human-AI Interaction: Intermittent, Continuous, or Proactive” 해설

HCI 커뮤니티는 continuous 타입과 proactive 타입의 human-AI interaction에 대해 아직 충분히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사람들은 continuous 타입과 proactive 타입의 human-AI interaction에 대한 경험을 점점 더 많이 하게 될 것이므로, HCI 연구자들은 사람들이 새로운 경험에 걸맞은 mental model을 가질 수 있게끔 도울 필요가 있습니다. 사용자들의 mental model은 전통적인 turn-taking 더보기…

[Episode] The Shadow Reporter

기자회견장에 사람이 점점 없어지고, 각 채널의 터미널 로봇과 드론들만 늘어서 있는 모습을 본 이후로 벌써 몇년이 흘렀다. 그들은, 아니 그것들은 현장의 화면을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기자회견이 끝나자마자 완벽한 기사까지 작성하여 배포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채널 구독자들이 인공지능이 만들어 낸 기사를 더 선호한다는 점이었다.  더보기 >> The Shadow Reporter

[Episode] 또 다른 나와의 충돌

“ShadowEgo는 기억을 저장할 때, 해당 기억과 관련된 느낌과 감정까지도 신호로 변환하여 저장하고, 그 기억을 다시 떠올릴 때마다 함께 검색, 재현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 기술은 완벽하지 않지요.” “석현님께서 느끼시는 부자연스러움은 ShadowEgo가 재현한 느낌과 뇌가 직접 기억해 낸 느낌 사이에 충돌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사실, ShadowEgo에 대한 의존성이 높아지게 되어 감정과 더보기…